뭐 궁금해 할 사람도 있을것이고 아닌 사람도 있을 것이다.
알아달라고 하지않고 알리려고 노력하지도 않는다.
모른다고 인생이 쭈그러지는 것도 안다고 새상이 밝이지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글 한 자라도 더 배우려고 학교다니는게 아닌 것과 마찬가지다

예전에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띁어먹힐 필요한 부분을 대주고 살고있다
서로 서로가 서로를 띁어먹는 순환속에 산다고나 할까
하여간 나는 그 친구 족발을 띁어먹고 그 친구는 내 삼겹살을 구어먹고
나는 이게 바로 인간 사는 모습이라고 생각했다

canivofair에서 canivo란 고기 혹은 살을 뜻하고 fair란 시장을 의미한다
물론 내가 만든 말이지만 직역을 하자면 '살코기시장'이다.
여기서 '살코기'는 당근 너와 나의 고기이다.
내고기 니고기 이야기를 한다고 내가 네크로멘서라는 것은 아니지만
이 너와 나의 고기를 통해 인간세상을 말하고자한다.

너와 내가 맞닿는 곳, 너는 나를 통해 이익을 얻고(단물을 뺴먹고 혹은 코를 베가고)
나는 너로 인하여 배 채우는 이 곳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만든 공간이다.


자!~ 이호영 3겹살 100그램에 900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