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60회 THE House Concert]
2010년 7월 30일 금요일 오후 8시
Unplugged Series 5. 강산에
'아...좋다....'
기분좋은 한숨을 내뱉으며 할 수 있는 말입니다.
모든 것이 너무도 잘 맞아떨어지는 상황에서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말이기도 하지요.
최근에 내가 언제 그런 기분을 느꼈었는지 기억나세요?
날씨도 덥고, 휴가철, 혹은 휴가철을 앞두고 밀린 일을 해치우느라 여유를 잃어가고, '피곤해' 라는 말이 이제는 입버릇처럼 불쑥불쑥 튀어나오곤 하는 것이 현실이지만 말이에요.
하우스콘서트 메일지기 류혜정입니다.
아늑한 공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책상다리를 하고 벽에 살짝 몸을 기대고 앉아서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노랫소리를 듣고 있자니 '아...좋다...' 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하우스콘서트 언플러그드 시리즈를 진행하면서 처음으로 공연장에 들어가서 공연을 지켜보던 순간이었거든요.
다른 어떤 표현이나 설명이 필요할까요, 그저 그 한 마디면 모든 상황과 기분이 납득될 것 같습니다.
7월 한달 동안 매주 언플러그드 시리즈를 진행하다보니 어느 덧 그 마지막 공연을 소개할 때가 되었네요.
하우스콘서트 언플러그드 시리즈 다섯 번째 무대는, 가장 한국적인 록커이며, 가장 한국적인 뮤지션이라 불리우는 강산에와 함께 합니다. 가수 강산에는 대중들에게도 일반적으로 매우 친근한 뮤지션이지만, 특히 하우스콘서트와 인연이 깊어서 하우스콘서트 관객분들에게는 더더욱 반가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에게도 7월 한달간 하콘 언플러그드 시리즈와 함께 했던 좋은 시간들이 '2010년 여름' 하면 꼭 떠오르는 추억거리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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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언플러그드 시리즈는 모든 공연이 현장구매입장입니다.
따로 예약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
글을 꼭 참고해주세요.
- [2010/11/24] [제 270회 THE House Concert] (2277)
- [2010/11/10] [제 269회 THE House Concert] (2436)
- [2010/11/06] [제 268회 THE House Concert] (2117)
- [2008/11/20] [제 207회] The House Concert (2280)
- [2008/11/07] [제 206회] The House Concert (2353)






